하루 한 끼만 먹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, 문제는 얼마나 먹느냐가 아니라 혈당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있습니다. 실제로 방송에 소개된 사례에서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의 차이가 63mg/dL 이상 벌어졌고, 체지방률은 43%에 달하는 고도비만 상태였습니다. 식단을 조절하고 있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, 혈당 스파이크가 그 이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혹시 현미밥에 채소 위주로 먹고 있으니 혈당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, 이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. 방송 사례자도 저염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습관적으로 과일 주스를 함께 마셨는데, 이것이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이었습니다. 건강해 보이는 식품도 혈당 반응에 따라 다이어트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.이 글에서는 혈당 스파이..